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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 금리, 환율 등에 따라 움직이는
자산들은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
모든 자산은
결국 거시경제에 의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1년, 2년 뒤에 봤을 때
결국에는 같은 가격흐름을 보이게 된다.
특히 2020년 상승장부터 2022년 하락장까지
흐름이 거의 대부분 자산들이 많이 닮았다.
그리고 올해 들어 가격이 회복했는데
특정 주식은 몇배나 상승을 했지만
비트코인은 제대로 된 상승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1년이 다되가는 이 시점에 다시 들여다 보니
결국에는 부풀었던 가격은 다시 꺼지고 있고
비트코인은 이제서야 발맞추어 상승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자산의 가격 흐름이 비슷해지고 있다.
마치 서로서로 평균만큼만 가자고 약속한 듯말이다.
이 것은 무엇을 말할까?
유독 한 자산이 치고나가면
치고 나가는데로 놔두라는 것이다.
대신에 가지 않고 있는 자산을 취득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이미 치고 나간 것을 사기에는 위험하다.
언젠가는 비슷해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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