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미국 금리가 7% 이상 올라갈까?

미국 금리가 5%를 넘었다.

 

뉴스에서는 7%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한다.

 

언제나 그렇다.

 

매스컴은 그렇다.

 

오를 때는 더 오른다고 난리고

 

내릴 때는 끝없이 내린다고 난리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나 오를까?

 

현재 우리나라는 3%대 금리도 감당을 못해

 

올해 들어 내내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그만큼 한계치까지 왔다는 것이다.

 

 

미국은?

 

괜찮다.

 

경기가 참 좋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기사들을 쉽사리 볼 수 있다.

 

 

만약 올라간다고 치자.

 

전세계에 미국만이 존재하나?

 

결국 미국을 제외한 미국에 물자를 대주는 나라들이 

 

망한다면...

 

결국 미국인들도 생필품을 못구하게 될 것이다.

 

돈이 많아도 그 돈을 쓸데가 없을 것이다.

 

 

미국의 우방들이 모두 망한뒤에 미국만으로 대장질하는 것이 가능할까?

 

결국 우방국들의 경제를 고려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금리를 동결한 후

 

상당한 기간이 흐른 뒤에는

 

금리를 낮출 수밖에 없다.

 

 

결국, 금리는 다시 저금리시대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게 자본주의 체계이다.

 

결국 다시 돌고돈다.

 

 

그렇다면 지금은 기회다.

 

고 금리의 채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말이다.

 

물론 어렵다. 두렵고,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못하면 무엇이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