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1 자본주의를 인식하라. 당신은 지금부터 자본주의를 인지해야 된다. 당신은 여태 것 살면서 공산주의에서 살았던 것과 같다. 당신은 자본주의에서 살지만 자본주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 왜 그럴까 왜 당신은 자본주의에 대해서 알지 못할까. 그 이유는 바로 학교에서 자본주의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껏 우리가 배운 건 자본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를 구별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을 뿐이다. 그것조차도 20년 30년 전이나 배우던 내용이었다 지금은 자본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의 구별은 필요가 없다. 모두 다 자본주의를 향해 변화하고 있다. 공산주의 국가도 돈을 벌길 원하고 사회주의 국가도 돈을 벌길 원한다. 그런데 자본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돈에 대해서 무지하면 당신은 자본주의 속에서 공산주의 국가에.. 2023. 11. 18. 2023년부터 2030년까지 투자시장에 대한 나의 생각 올해까지 미국에서는 급격하게 금리를 올렸다. 기록적인 금리로 인해 채권가격은 몇십년전으로 회귀했고 금리 또한 고점을 이루고 있다. 기록적으로 높은 수치다. 사람들은 고금리에 허덕이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 부동산, 그리고 가계가 무너질까 조마하며 올해초부터 지금까지 금리를 더 올리지 못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끊임없이 금리를 올렸는데 말이다. 이를 보는 관점은 두가지다. 하나는 한국경제가 불안정하다. 더이상 올리면 망한다! 또다른 하나는 내년 총선을 대비,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금리를 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총선 이후에 금리를 추가 인상한다는 것이다. 누가 맞을까? 나는 경제가 한계에 다달았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이다. 미국 경제 또한 개마고원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 2023. 11. 18. 확실한 상승장! 무조건 흔들어된다. 버텨라. 확실한 상승장으로 진입했다. 주변 환경이 상승을 가르키고 있다. 주변에서도 비트코인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3년만에 다시 찾아온 상승장이다. 아주 본격적인 불사이클이 찾아왔다. 알트코인들이 2주 동안 2배, 3배 상승을 하면서 코인시장에 돈을 주입하고 있다. 누누이 얘기 했지만 알트들이 펌핑하면 그 돈들은 결국 비트코인으로 들어온다. 미국 국채 가격도 바닥을 찍고 상승하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달 5%를 넘나들던 시장금리는 이제 4%후반을 달리고 있다. 아마 3%대로 진입하면 폭등장이 펼쳐지지 않을까? 김치프리미엄이 5%를 넘고 있다. 시장에 거품이 일고 있다. 상승장에서는 항상 나타나던 현상이다. 적당한 김프는 꾸준한 상승을 가르킨다. 상승장의 정점에서는 25~30% 김프를 볼 .. 2023. 11. 17. 또다시 찾아온 환율 하락. 1년만에 또다시 찾아온 환율하락. 1300원대 환율에서 반년 이상 머물렀더니 너무나 익숙한 환율이다. 그 높은 환율에서도 주가는 회복을 했다. 역시나 환율과 주가는 별개다. 같이 갈 수도 있고 따로 놀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주가는 어떨까?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과연 삼성전자는 환율에 자유로울까? 삼성전자는 주주의 과반수 이상이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달러에 민감하게 움직인다. 배당금 나오는 날조차 환율에 민감해진다. 그런 삼성전자인데 환율이 내려가고 있다. 1300원대가 무너지고 1200원대 근처로 들어간다면? 우리나라 주가는 어떻게 될까? 특히 삼성전자말이다. 나는 2년 동안 하락과 횡보 그리고 반등다운 반등을 보이지 못한 삼성전자가 환율이 내림에 따라 주가가 급격히 반등할 수도 있.. 2023. 11. 17.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남는 법 우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가 복지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는 불평등을 해소해야 하고 국민의 복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큰 착각 속에 빠져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 자본주의 속에서 한 명의 구성원으로 살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사회주의, 복지주의를 바라는 한 명으로 살고 있다. 과연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이가 몇 명이나 될까? 안타깝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이는 몇 명이나 될는지...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이 자본주의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것은 빠른 이는 20대, 보통은 30대 후반 늦었다면 40대, 50대가.. 2023. 11. 16. 언제나 반복된다. 결국 상승장에서조차... 모든 차트는 반복된다. 크게 작게 모든 움직임은 반복된다. 상승장에서도 그 움직임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큰 상승과 작은 하락 큰 상승과 작은 하락 그렇게 결국 엄청난 상승장은 마무리 짓게 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겨울 수 있다. 견디기 힘들 수도 있다. 단지 손안에 이만큼의 수익만을 원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결과적으로 작은 수익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고 뒤늦은 후회는 큰 실수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기다려라. 모든 주변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고난의 정상을 지나 이제는... 좀 더 편한 길을 따라 내려가고 있다. 기다려라.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알 수 없을만큼... 성장할테니. 2023. 11. 1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