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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 주위를 둘러봐
빈상가가 많지 않니?
공실이 많고 상가가 들어와도
곧잘 망하고
경기도 안좋다는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들어.
그 와중에도 잘되는 집은 있긴하지만...
내 생각은 그래
2010년 즈음에도 그랬지.
2008년 2009년
서프프라임 사건 이후로
영향이 컸던 탔에
국내에서도 망조가 심했음.
그러나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다들 잊혀졌고
언제 그랬냐듯이
자산가격은 본격적인 상승을 했음.
항상 그래왔어
대 상승이 있기 전에는 하락이 있었어.
하락이 없었다면 상승은 없었던거지.
내가 생각하는 것도 그래
지금 주변환경이 안좋아
상가가 들어오질 않어
돈이 안도는 거지.
올해, 그리고 2025년이
고비가 되지 않을까?
빠르다면 올해가 이제 이 고난의 마지막이라고.
내년부터는 상가도 들어오고
모두가 사업을 다시 시작하는
활기도 도는 시장이 되지 않겠어?
큰 하락이 있었고
이제 앞으로 10년간의 우상향 시장이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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