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채권투자 시작의 적기.

드디어 올해 4월이 다가왔다.

금리 하락을 바라고 바라던 사람들은

그렇게 목빠지게 기다렸지만,

결국 오지 않았고

이렇게 4월까지 오게 되었다.



하지만 분위기 심상치 않다.

미국에서는 금리 하락을 얘기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시장은 거기에 선 반영을 하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채권 관련 상품은 변화가 없다.

오히려 횡보를 하고 있다.

다들 관망세다.


주식에서는 바로 반응이 나타났는데 말이다.

하지만 생각하기에 채권은 정말 미루고 미뤘다.

상승장을 미뤘다.


꾹꾹 담고 담아서 이제는 가격이 분출할 때라고 생각이된다.

한번만 터져주면 된다.

금리를 한번만 내려주면 시장은

그것을 기점으로 꽉 밟아았던 것을

용솟음치듯 분출할 것이다.


그리고 한계는 이미 다가왔다.

이제 터질 때가 왔다.

한번만 신호를 주면 된다.


채권투자의 적기.

4월부터는 분할로 들어가도 좋을 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금리를 조금씩 내리면서

몇년간 초호황시대를 누리지 않을까?

나는 앞으로 10년 자산버블기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냥 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