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발 경제위기가 온다는데... 과연 그럴까?

부동산 pf대출 관련 

 

경제위기가 온다고 난리다.

 

올해 초 레고랜드 채권발 경제위기론 이후

 

 

연말이 되어서야 다시 경제위기론이 재점화 되고 있다.

 

그런데 올초 레고랜드발 위기론 이후 경제는 그렇게 바닥을 기고 있지만

 

실제 주식과 부동산, 코인 등의 자산시장은 어떻게 변했나?

 

과연...

 

위기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오히려 미국에서는 1년 내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는 데도 말이다.

 

 

물론 한국 금리는 경제위기 한계에 다다랐다. 그래서 결국 1년 내내 금리를 동결할 수 밖에 없었다.

 

환율 상승만으로도 잘 버텨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말이다.

 

다른 나라는 어떤가? 하루에 인플레이션이 2배3배를 달리는 나라도 있다.

 

당연히 환율은 미친듯이 솟구쳤고

 

그 나라 화폐는 휴지조각이 되어버렸다.

 

 

그런 나라에 비한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튼튼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에 비한다면 어쩔 수 없는 소국.

 

여튼 결국 미국은 금리를 내릴 것이다.

 

2024년 미국은 금리를 내리는데... 뜻밖의 경제위기가 발발해서 금리를 또!

 

과거와 같이 급격히 내릴 수도 있고

 

아니면 고금리 상태에서 아주 찔끔찔끔 내릴 수 있겠지...

 

고금리 상태에서도 미국주가는 다시 전고점을 회복했으니 

 

고금리라고 위험한 것도 아니지만... 결국엔 전고점을 회복한 것도 금리 상승이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일테다.

 

 

그리고 2024년 반드시 내린다.

 

자산가격은 2030년까지 장기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다.

 

나 같으면 이참에 올린 것을 기회로 아주 길게 고금리 상태로 아주 조금씩 금리를 내리겠다.

 

 

이런 기회는 쉽게 오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고통도 만만치 않으니 말이다.

 

10년도 더 전에 이런 고통을 느껴봤다.

 

그런데 이 기회를 놓치겠다?

 

절대 아니다.

 

 

방향은 바꼈다.

 

그러니 신중히 생각하고 투자를 결정할 때가 왔다.

 

장기 상승장의 시작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