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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은 쌀 때 사는 거임. 모두가 올라간다 그러고 모두가 지켜보고 있고 모두가 확신을 가질 때는 멀리 해야 할 때임. 지금 에코프로가 그럼. 대신에 삼성전자나 비트코인은 어때? 확신이 안들지? 삼성전자 이제 막차 아닌가? 비트코인은 사기 아닌가? 모두가 확신이 없고 고개를 갸우뚱 거릴 때가 저렴할 때고 그 때가 바로 싸게 살 수 있는 때임. 나중에 10만달러 넘어가고 20만달러 넘어갈 때 사지마셩 only(?) Bitcoin 2023. 7. 27.

• 미국 시장에서 이더리움을 etf 출시? 아니다. 이더리움을? 비트코인도 아직인데? 아직 뉴스에서 etf 나오는 주제가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이 미국에서 etf출시되냐 마냐! 감 오지 않나? 비트코인 비트코인조차도! 비트코인이 기준이다. 비트코인이 진짜다. 비트코인만이 투자 대상이다. 비트코인을 돈으로 본다. 비트코인이 돈을 불려줄 자산으로 본다. 비트코인만이 그렇다. 잘 생각해봐라. 정말 5년 10년 뒤에 비트코인이 얼마나 보편화되고 상용화될지... 세상 5년 10년 단위로 아주 급격하게 바뀐다. 스마트폰 카톡처럼 말이다. 유튜브처럼 말이다. 테슬라처럼 말이다. only(?) Bitcoin 2023. 7. 26.

•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는 자산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비트코인이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꾸준히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지금 10만 원을 벌든 100만 원을 벌든 천만 원을 벌든 말이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달을 수록 30대에 부를 이룰 수도 있고 40대에 이룰 수도 있다. 50대도 늦지 않았다. 이것은 생존의 방법이다. 일단 세상에 태어났다면 죽기 전까지 최소한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굴러가는지에 대해서는 알고 살아야 한다. 그게 최소한의 지식이다. 오늘 말하고 싶은 건! 자산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 이유는 여전히 국가는 돈을 찍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가는 영원히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돈 찍어내는 것을 멈추.. 쓸데없는 재테크 2023. 7. 26.

• 무엇이든지 하나만 끝까지 물고 뜯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라. 주식. 주식으로 부자가 된다? 된다! 주식은 언젠가는 포텐이 터진다. 5년 10년 15년 20년 죽기전에! 언젠가는 그동안 참았던 모든 가능성이 가격으로 폭발한다. 100배 천배 만배가 순식간에 된다. 다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 그러니 무엇이든지 사면 끝까지 물고 늘어질 각오로 버텨라! 그럼 100배 천배 수익을 가져올 것이다. 쓸데없는 재테크 2023. 7. 25.

• 비트코인이 60만달러가 된다. 비트코인이 60만 달러가 간다. 미쳤다. 이런 말을 하다니 말이다. 다들 이렇게 생각한다. 10만달러라도 갈까? 그래도 반감기인데 말이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자산이다! 자산! 올라갈 때는 확실하게 간다. 근데 그때만 간다. 나머지는 계속 내려간다. 여튼 올라갈 때는 화끈하게 올라간다. 그러니 60만달러도 꿈이 아니다. 물론! 2025년까지 말이다! *에코프로도 가는데 비트코인은 100만달러다! only(?) Bitcoin 2023. 7. 25.

• 에코프로 봐봐! 에코프로 봐봐! 반년만에 10배가 오르는게~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주식이 맞냐? 주식도 저렇게 오르는데! 비트코인이 다음번 불장 때 10만달러 밖에 못넘는다고? 주식이 저렇다면! 비트코인은 30만달러 아니 50만달러까지 간다! only(?) Bitcoin 2023. 7. 18.

• 지금은 소강상태, 이럴 때 일수록 차분히 계속 매집해야 한다. 몇몇 화끈한 주식들과는 다르게 아직까지 비트코인은 천장에 부딪혀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근 세달 네달 동안 계속 횡보하고 있다. 이러다가 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 진을 빼고 재미를 없애고 지지부진하고 할 때가 매집의 기회다. 2020년 코로나 빔으로 미친듯한 하락을 경험하고 가까스로 발목까지 반등한 후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옆으로 기던 때가 있다. 그때도 지금과 같았다. 바닥을 찍고 반등은 했지만 더 올라가지 못하고 힘을 쓰지 못하던 그때가 있었다. 주식은 큰폭은 아니지만 바닥을 찍고 꾸준히 상승중이였다. 금리인하의 효과가 주식에는 즉시 효과를 발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에는 그렇지 못했다. 주식이 상당한 가격이 오른 몇 달 뒤 드디어 비트코인이 움직이.. only(?) Bitcoin 2023. 7. 18.

• 바보야! 문제는 반감기가 아니라 달러지수야!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대표적인 가격 상승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반감기가 비트코인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마도 2014년까지가 마지막이지 않았을까? 그 이후부터는 사실 달러지수와 연동이 되어 움직였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하다. 아니 달러지수와 확실히 상관하고 있다. 2018년 달러지수가 바닥을 찍을 때 비트코인은 최고점을 찍었고 2020년 달러지수가 급격하게 하강할 때 비트코인은 집중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반감기 이벤트는 이제 비트코인에게 큰 영향을 못미치는 듯 하다. 오히려 반감기라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의 신호탄으로서 역할을 할 뿐이다. 전혀 그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이제는 말이다. 비트코인과 달러 이 둘은 반대관계이다. 철저하게 말이다. 달러에 역행하게 설계되어있다. 지금 달러는 2.. only(?) Bitcoin 2023. 7. 13.

• 달러지수를 주시하라. 중요한 투자지표 중 하나인 달러지수다. 달러지수는 달러의 값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면 쉽다. 달러 가치가 높으면 모두가 달러를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한국인이 달러를 가지기 위해서는 원화를 팔아야 한다. 그럼 원화는 시장에 넘쳐나게 되고 달러는 진귀해진다. 그렇게 점점 원화는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는 가치가 높아진다. 그런데 그 달러지수가 떨어지고 있다. 이미 올초부터 달러지수가 나름(?) 바닥에서 기고 있었지만 SVB사태 때문에 다시금 달러지수가 올라간 상태였다. 그러나 어제 CPI발표 전후로 다시 바닥을 깨고 내려가고 있다. 이제는 정말 물가도 잡히고 금융시장에 훈풍이 오려나 보다. 지금 추세는 달러지수가 낮아지는 추세다. 달러지수가 낮아지면 시장에 돈이 돌게 되고 자산시장에 거품이 낄 것이다. 어쩌면 내.. 쓸데없는 재테크 2023. 7. 13.

• 다들 전고점을 넘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대형 테크주들이 전고점을 넘거나 넘고 있다. 비트코인은? 아직이다. 하지만 연일 실적과 좋은 호재로 인해 주가들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니 역시나 차례차례 올라갈 모양이다. 비트코인의 호재는 반감기다. 그렇다 보니 내년 반감기가 올 때까지 비트코인은 잠잠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올해 폭발할 수도 있고 말이다.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폭발하지 않는다면 내년 반감기를 호재로 비트코인 가격은 미친 듯이 올라갈 것은 자명하다. only(?) Bitcoin 2023. 7. 10.

• 비트코인을 꾸준히 사야 하는 이유가 머야? 일단 비트코인은 2009년에 등장한 이후로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특히 2017년 불장, 2021년 불장을 거치면서 대중들에게 확실히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를 각인시켰다. 특히 2021년에는 모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머리를 처박고 업비트를 주시하고 있었다는 데서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비트코인은 앞으로 계속 저 고점을 깨고 올라가는 자산이다. 일단 양이 더 늘어날 수 없다.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가치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 물론 당연히 수요가 나날이 증가한다는 전제에서 말이다. 누구나 좀 더 가지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개수가 정해져 있다고 해도 가격이 높아지진 않을 테니 말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only(?) Bitcoin 2023. 7. 7.

• 새마을금고가 위험하다. 새마을금고에서 뱅크런이 발생할 것 같은 분위기다. 경기도 소재 일부 새마을금고에서는 아침부터 돈을 인출하기 위해 줄을 선 지점도 있다. 금융기관이 무너지고 있다. 이 사실은 결국 우리나라 금리가 한계에 왔다는 것이다. 미국도 금리를 동결했고 우리나라는 그보다 일찍 금리를 동결했었다. 상당히 오랜기간 금리가 상승하고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보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있다. 결국 부실한 금융기관은 털고 가야한다. 이러나 저러나 결국엔 막바지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아마도 모든 자산들이 바닥을 딛고 올라오고 있는 분위기를 보면 곧 금리인하 소식도 나오지 않을까 짐작해본다. 모든 자산들은 여러 의미로 연동되어 있다보니 아마 내년 금리 인하 소식과 함께 미친듯이 자산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제대로 타지 않을까?.. 쓸데없는 재테크 2023.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