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문제는 반감기가 아니라 달러지수야!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대표적인 가격 상승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반감기가 비트코인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마도 2014년까지가 마지막이지 않았을까?

 

그 이후부터는 사실 달러지수와 연동이 되어 움직였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하다.

 

아니 달러지수와 확실히 상관하고 있다.

 

2018년 달러지수가 바닥을 찍을 때 비트코인은 최고점을 찍었고

 

2020년 달러지수가 급격하게 하강할 때 비트코인은 집중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반감기 이벤트는 이제 비트코인에게 큰 영향을 못미치는 듯 하다.

 

오히려 반감기라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의 신호탄으로서 역할을 할 뿐이다.

 

전혀 그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이제는 말이다.

 

비트코인과 달러

 

이 둘은 반대관계이다.

 

철저하게 말이다.

 

달러에 역행하게 설계되어있다.

 

지금 달러는 2022년 11월 천장까지 갔다 왔고

 

지금은 하락하는 도중에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슈와 달러의 가치하락 곡선

 

아마도 내년 반감기를 신호탄으로 달러지수는 급격하게 하락을 할 것이고

 

비트코인은 상승을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 될지 모른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경기침체?

 

전쟁?

 

디플레이션?

 

무엇이든 좋다.

 

꾸준히 비트코인을 모아가라.

 

지금이 적기다. 매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