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Bitcoin

지금 투자환경을 보라.

Apple, Win and IT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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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율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했나?

 

1330원이다.

얼마나 높은 수준이냐.

 

그런데 자산가격은 어떻게 됐지?

특히 비트코인 가격말야.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500만원이야.

 

3년전 불장에서 봤단 가격을 회복했어.

이렇게 환경이 나쁜데도 말이야.

 

물론, 그 환경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기준이야.

우리나라는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는 

나라니까 말이야.

 

이렇게 열악한 환경속에서 비트코인은 나홀로

회복을 했어.

무려 바닥에서 3배 가까이 상승을 했어.

전고점 가까이 회복을 했지.

 

그와 반대로 우리나라 대표 주자인 삼성전자는 어때?

아직도 바닥 부근에서 빌빌거리고 있지.

 

그게 다 환율 때문이야. 미국 금리에 영향을 크게 받는거지.

하지만 비트코인은 달라. 어찌보면 미국 금리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이렇게 결과적으로는 그와 상관없이 다시 상승해버렸어.

어쩌면 미국에서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전고점을 뚫고 

2배는 상승할지도 모르겠어.

 

올해는 굴직한 이벤트가 많잖아.

비트코인 반감기, 미국대선, 우리나라 총선 등등

 

그리고 투자의 기반이 만들어졌어.

비트코인  ETF 10여년간 기다리고 준비했던 것이

어쩌면 하루아침에 이뤄졌어.

 

이제 정식 투자처가 된거지.

이 공식적인 통로를 통해서 앞으로 엄청난 자금이 

비트코인 세계로 들어오지 않을까?

정부의 준비자금, 금 대신 비트코인이 되는 그 시대가

어쩌면 10년 뒤, 20년 뒤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누가 알았겠어? 스마트폰이 생길지...

앱으로 결제를 할지?

이메일. 채팅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인터넷 세상이 간편결제나 간편인증같은 수준으로

발전하게 될지 말이야.

 

 

앞으로 비트코인 세계가 발전한다면

진정한 인터넷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내 소유물, 내 돈, 내 저작권 등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그런 세상말이야.

 

이렇게 투자환경이 안좋을 때도 비트코인이 

분위기가 좋으니 세삼...

 

나도 신기해. 그리고 다들 무심하고 이렇게 

긴지 아닌지 모를 때가 진정한 기회였겠구나...

생각을 해. 지금도 과거도 말이지.

 

이렇게 10만달러, 20만달러, 30만달러, 50만달러가 되면

너무 쉽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야.

 

2년 뒤에 보면 그 때 사서 그냥 뒀으면 돈 버는 너무 쉬운

방법이였네라며... 나도 그때 돈만 있었으면 쉽게 벌었겠어!

라고 말할텐데!

 

그게 너무 쉬워보이는 투자를 너무 어렵게 보지 않아야해!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그런 생각은 들자나.

올라갈거야. 하루하루는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2년 뒤에 되돌아 봤을 때는 아마...

 

이렇게 쉽고 단순한 투자는 없을거야.

100만달러.

비트코인 10억 금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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