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말이 너무 많아!

월급 거지를 벗어나 자녀에서 자산을 물려줄 수 있는 방법

Apple, Win and IT 202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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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자산과는 담을 쌓고 살았다.
자산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내가 눌러 앉은 집이 자산인줄 알고 살았다.

그 이전에는 전세와 월세를 전전했다.
그리고 계약이 만기가 되는 시기에는
더 인상분을 올려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쌓여 살았다.

남의 집에 불편하게 사는 인생...
내 집하나 마련하고 싶었다.

그러나 하류층의 인생에서는 이루기 힘든 꿈이였다.
현실은 너무 가혹했다.
대출을 받아도 아파트 한 채 살 수 없는 인생이였다.

자식에게 자산을 물려주고 싶었지만 자산을
만들 수 없었다.



주식을 몰랐다.
주식은 도박인줄 알았다.
그렇게 돈이 굴러가는, 우리 사회에서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른체 매월 받는 월급만을 눈 빠지게 기다리며
살아왔다.


월급은 변화가 없는데 말이다.
월급은 단지 목숨을 유지하기 위한 정도의 수준인데
말이다.

월급으로는 부자가 될 수도 없고, 평범하게 살 수도 없다.
항상 세금납부에 힘들어 해야 하고
매달 카드대금에 허덕여야 한다.

자산이 없다.
자산이 없어서 그렇다.


그렇게 나이를 한참 먹도로
돈을 몰랐다.

멍청했다.
세상에 넘치는 돈에 대해서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본 탓이다.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돈과 척을 지고 살았다.

그렇게 인생에서 반을 허비했다.


이제는 아니다.
돈을 배우고 있다.
돈을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쥐꼬리만하지만, 자산을 모아가고 있다.
내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
자산을 물려주고 싶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돈 걱정을 안하고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주어진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고 싶다.

돈을 공부한다.
돈을 공부하지 않고선
다람쥐 쳇바퀴다.

난 변화를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나의 아비투스는 서서히 나를 변화시킬 것이고
세대를 거듭하면서
나와 나의 자손은 하류층이 아니라 상류층의
아비투스를 갖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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