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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이다.
벌써부터 내일 할 일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설, 추석, 새해 등
명절 때면 언제나 그랬다.
언제나 초조해지고 피곤이 몰려왔다.
할 일이 있다는 것...
부담스러운 상사와 동료직원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것은
사람과의 만남을 피곤해하는 나로써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투자에 더 집착(?)하는지도
모르겠다.
경제적 자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때에 할 수 있는
그것을 위해
돈이 필요하고
직장에서 얽매이지 않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10년 안에
독립을 꿈꾼다.
기회는 내가 만들면 된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시간은 충분하다.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자유를 꼭 쟁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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