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말이 너무 많아!

연휴 마지막날... 나는 이렇게 자유를 잃고 싶지 않다.

Apple, Win and IT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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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이다.

 

벌써부터 내일 할 일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설, 추석, 새해 등

명절 때면 언제나 그랬다.

 

언제나 초조해지고 피곤이 몰려왔다.

할 일이 있다는 것...

부담스러운 상사와 동료직원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것은

사람과의 만남을 피곤해하는 나로써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투자에 더 집착(?)하는지도 

모르겠다.

 

경제적 자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때에 할 수 있는

그것을 위해

 

돈이 필요하고

직장에서 얽매이지 않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10년 안에 

독립을 꿈꾼다.

 

기회는 내가 만들면 된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시간은 충분하다.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자유를 꼭 쟁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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