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또다시 경제 위기가 왔다. 기회를 잡아라.

2020년 코로나 경제위기 이후 너무나 쉽게 또다시

경제위기가 다가 온다.

 

매스컴에서는 경제위기가 닥친다고 난리다.

오늘자 뉴스에서는 한국은행에서 금리 인하를 예외적으로 인하 예정을 알렸다.

 

그만큼 경제가 침체되어 있고 상황이 심각하다는 의미란다.

 

나는 항상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자산가격이 한참 오른 뒤에나 막차를 타고 매수를 했고

그렇게 고점에 물린채 자산이 녹는 경험을 수없이 했다.

 

그러면서 항상 듣던 경제위기에 자산을 잘 매수하면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무섭고 두렵고 하늘이 두쪽이 날 것 같이 힘들겠지만...

그때일 수록 저렴해진 우량 자산을 꾸준히 매수하고 집중적으로 매수해야한다고 말이다.

 

예전에는 몰라서 놓쳤고 돈을 모은 뒤에는 항상 엊박자 행동을 해서 놓쳤던 경제위기가

이렇게 짧은 기간안에 다시 왔다.

 

환율이 치솟고 주가는 폭락하고, 부동산 가격도 내년에는 폭락한다고 떠들어 댄다.

 

부동산은 돈이 안되서 생각도 못하겠고... 주식을 보니 우리나라 넘버원 회사 삼성전자 주가가

정말 반토막이 났다.

 

앞으로 얼마나 더 떨어질지 모르고 실제 지금보다 더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항상 사람 마음은 가격에 흔들린다.

떨어지는 가격에 매수를 하면 항상 그런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비트코인이 몇년 전 하락할 때 나는 매수를 했었다.

단순하지만.. 나는 비트코인이 돈이 될 줄 믿었다.

단순 무식하게 하락장에서 꾸준히 돈이 생기는 데로 비트코인을 매수했고

결국 내 자산은 바닥에서 최고가까지 15배가 넘는 상승폭을 보였다.

 

하락장에서의 비트코인 매수경험은 하락장에서 한국주식을 사는 것에 대한

나의 믿음이 생긴다. 결국 저렴할 때 사는 것은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믿는다. 지금 나는 삼성전자를 산다.

그리고 앞으로 3년 안에 내 자산은 1.5배에서 2배가 될 것이다.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