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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를 샀다.
영문판은 반년 전에 샀고 한글 번역판은 오늘 샀다.
왜냐고?
영문판을 샀는데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
난 토익 900점을 넘겼었고... 20대중반에...
지금은 아니지만...
최근에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
그런데... 애들보는 윔피키드를 이해를 못하다니...ㅠㅠ
이게 내 영어실력...
역시 시험영어는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나는 영문판 윔피키드를 반년간 방치한 뒤..
알라딘에서 윔피키드 한글판을 구매했다.
일단 책이란 재미를 느껴야 하지 않겠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그 문맥의 재미를 이해해야하는데
그건 한글이 아니면 아직 알 수 없으니
샀다!
나이가 상당하지만 나는 노력한다.
영어는 내 인생의 지평을 넓혀줄 필살기라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열공할거다.
윔피키드든 머든 고맙다.
내 실력을 키워줄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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