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그리고 2025년을 버티는 자가 진정한 승자.

엄청난 상승력을 바탕으로

 

2020년 그리고

 

2021년 가격폭발을

 

끝으로 자산시장은

 

무너졌다.

 

 

 

그러나.

 

언제나와 같이

 

시장은 여전히 돌아간다.

 

반복한다.

 

 

 

그렇게 재수없게

 

막차에 내가 탔네가 

 

아니라.

 

 

결국엔 다시 돌아간다.

 

돌고 돈다.

 

그렇게 한 턴을 다 돌고 나면

 

그때서야

 

이 동네 돌아가는 게 원래 이렇구나~

 

라고 깨닫는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다.

 

오만하고 자만하고 잘난놈년들은

 

뼈져리게 지가 당해봐야 경험해야

 

그걸 깨달으니까.

 

 

그렇다.

 

이제 이번 턴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2024년이 아마도

 

그 끝이 될 듯하다.

 

그리고 새로운 턴의 시작이 시작될

 

2024년

 

 

2025년은

 

아마도

 

사람들이 다시

 

재테크에

 

미친듯이 빠져드는 그런

 

한 해가 될 듯하다.

 

 

 

그러니 2023년

 

잘 버티자.

 

오래 들고 있는 놈년이 이긴다.

 

그게 진리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