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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시작이다.
로켓처럼 가격이 솟아오를 시간이 왔다.
지루하고 팔고 싶고
다시 제로가 될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지만
결국엔
비트코인은 버텨냈다.
그리고 드디어
제롬 파월은
금리 인하를 외쳤다.
금리 인하의 발언은
곧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방향으로 자산 가격을 움직이고
비트코인도 그와 함께
가격이 솟구 칠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비트코인이 여기서 두배 세배 되는 것이
현실성이 없어보이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모두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움직인다.
현재 8천만원인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초에는 5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4년 주기
긴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이제 고통이 아닌 환희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기다려라.
온다!
그때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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