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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레이트 바이 시그널은
비트코인 매수의 최고의
시그널이라고 몇 번이나 말해왔다.
하지만 달러시장에서 나타나는 것과
국내 시장에서 나타나는 것은
구분이 되야 하는데...
보통 국내 시장에서 바이시그널이 먼저 발생한다.
그리고 한달 뒤
달러시장에서 바이시그널이 발생한다.
지난 시그널 두 번은 한 번은 무효화
50% 상승을 보여줬다.
이 두번의 신호는 역대급으로 최악이었다.
물론, 하락장 그리고 상승장 초반에서 발생하는 시그널은
효과가 미미했던 사례를 알고 있다.
과거에도 그랬다.
그럼에도 바이 시그널은 결국 본격적인 상승장으로
진입하는 신호이다.
이번에는 어떨까?
과거 흐름과 같이 동일하게 상승할까?
아니면 10년 간의 상승은 무너지고
비트코인에 매달렸던 모든 이의 자산이 무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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