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7년 전이랑 동일하다. 사야 되지 않니?

세상에 살면서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삼성전자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살면서 이렇게 저렴하게 주식을 살 기회가 있을까?

몇 년전만해도 전세계에서 브랜드가치 2위를 했던 기업을 말이다.


지금 다행이 4만원에서 올라 5만 전자를 다시 회복했지만

이 가격도 40% 가까이 하락한 가격이다.

주변에서 엄청 걱정하고 욕한다.

그리고 국장은 하는게 아니라고 훈수를 두고 있다.

과연 그럴까?

그리고 그 말이 지금 내 뱉어지는 말일까?

그런 말은 3개월 전이나 했어야 하는 말이다.

아니 반년 전 1년 전이라도 말이다.

그때나 했어야 되는 말이다.

훈수라도 둘양이면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폭락한 뒤에 나오는 말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의 흔한 불평뿐이다.

내가 보기엔 지금은 국장을 떠날때가 아니다.

투자하기 참 좋은 시기다.

삼성전자가 곤두박질치니 환율은 고환율을 회복(?)했고

한국 원화가치는 똥값이 됐다.

그런데 그 똥값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겠다고?

똥값된 돈을 더 똥으로 만들려고 그러나?

달러로 환전을 하고 미국장에 투자를 한다.

지금 미국 장은 코로나 이후 상승장과 하락장을 거치고

다시 전고점을 뚤었다.

매우 가격이 상승한 편이다.

그말인즉

곧 하락을 할 수도 있고 상당한 폭으로 떨어질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국장을 떠나서 미장으로?

내 생각에는 미친짓이다.

지금 현재로서는 말이다.


지금은 삼성전자에 투자할 때다.

아주 적기다.

인생에 몇번없는 기회가 될듯하다.

앞으로 3년 안에 2배가 되지 않을까?